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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새 대표이사에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내정…성장형 리더 교체

iM증권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성장 전략으로의 전환을 시도합니다. 회사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습니다.

박태동 후보자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입니다. iM증권은 그의 증권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실적 개선 성과를 낸 현 경영진의 연임 대신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무용 현 대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등을 통해 회사를 안정시켰습니다. iM증권은 2024년 1분기부터 흑자 전환해,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 812억원, 당기순이익 6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지속 가능한 핵심 수익원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부동산PF 중심 영업기반이 위축된 가운데 대형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경쟁력 격차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 후보자의 주요 임무는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박태동 후보자는 채권·외환·상품(FICC) 및 트레이딩(S&T)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하나은행,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해당 부문을 총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자본을 적게 사용하는 수익원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회사가 안정세에 접어든 후, 시장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성장에 더 방점을 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주주총회 승인 후 본격적으로 체질 개선과 수익성 강화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0478850&office_id=629&mode=mainnews&type=&date=2026-03-0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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