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권에서 최고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됐습니다. 기업은행(IBK)은 GS리테일과 협업한 ‘IBK D-DAY적금’을,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상품을 통해 각각 연 8% 금리를 적용합니다.
한편, 해외 특화 테마를 겨냥한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도 증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주목받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를 출시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국 원자력과 중국 증권업에 투자하는 ETF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고금리 예금과 다양한 해외 테마 ETF의 등장은 금융회사들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공략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무주택자 대상 상품은 특정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투자자들은 본인의 자산 구성과 위험 성향에 맞춰 상품의 구체적인 조건과 투자 대상의 시장 동향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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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