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1.6조 순매수 힘입어 사상 최고가 5808.53 기록
20일 코스피는 기관의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2.31% 상승한 5808.53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했습니다.
20일 코스피는 기관의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2.31% 상승한 5808.53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했습니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은 채권혼합형 ETF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주식 투자 비중을 사실상 높일 수 있어 자금이 집중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동시에 담은 신상품도 출시 예정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며 로봇 산업 투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로봇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1년간 125.4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약 5개월 만에 5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3181억 원으로 국내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하며, 연초 이후 약 2700억 원이 유입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상장폐지 강화 조치가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5650에서 725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기업 이익 개선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으나, 상반기 집중 상승 후 하반기 횡보 가능성과 단기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도 함께 내놨습니다.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동과 양천구 목동에서 총 2,606가구의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급을 확정했습니다.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 확장 등 인프라 정비가 동반되어, 해당 지역의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를 국내 최초의 엔드투엔드(E2E) AI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약 200대의 실증 차량을 투입해 데이터를 수집·학습시키는 ‘플라이휠’ 구조로 기술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법제도와 안전 기준의 정비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2차 재건축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서초구가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단지 매매가가 상승하며, 인근 노후 단지들의 정비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가 전세사기 피해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국토부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피해를 인정받은 가구는 월세비, 이사비, 소송 수행비 중 선택해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5월 23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됐던 마포구 서교동의 폐 치안센터를 ‘서교 펀 활력소’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는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소로 전환하는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의 첫 사례로, 향후 유사한 공실 재생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동산 활용과 지역 상권 회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전망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20일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 활황 기대감을 반영해 증권주가 동반 급등 중이며, SK증권과 상상인증권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