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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농심 목표주가 54만원 유지…4분기 실적 호조, 미국 진출 성과 주목

하나증권은 3월 12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54만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증권사는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농심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한 334억원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 증가한 88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입니다.

증권사는 농심이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케데헌(Kith)’과의 협업(콜라보)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량 확대, 즉 ‘물량 시현’이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해외 시장, 특히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장 동력이 아직 완전히 가시화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시사점은 농심의 두 가지 축입니다. 첫째는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이고, 둘째는 해외 시장, 특히 미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유지한 것은 기본 실적이 견고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만, 향후 주가 변동성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의 진전 속도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농심의 실적 발표와 함께 해외 사업 확장 관련 소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출처: 매일경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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