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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ETF 투자”…KOSPI 6000선 ROE 16% PBR 1.7배

삼성자산운용 유진환 상품전략담당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개인투자자가 ETF(상장지수펀드)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유 상무는 현재 KOSPI 지수의 상승을 실적에 기반한 ‘펀더멘탈 장세’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KOSPI 6000선을 기준으로 한국 증시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7배 수준으로, 대만 증시(ROE 18%, PBR 3.5배) 대비 밸류에이션이 괜찮다고 설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유 상무는 반도체 수급 균형이 이루어지는 사이클 정점이 2027년 중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까지 업황이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는 로봇과 물리 데이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평가 프레임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가 엔비디아,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협력업체로 부상 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에 기반해, 그는 변동성 대비와 주도주 투자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ETF를 추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KODEX TOP5PlusTR ETF를 꼽았으며, 이 상품은 시가총액 상위 5종목과 배당수익률이 높은 대형주 5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맞춰 설계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도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적합한 투자 상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증권](https://www.mt.co.kr/stock/2026/03/11/20260311153154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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