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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율주행 실증, 현대차·삼성화재 참여…사고시 100억 보상

정부가 추진하는 광주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사업에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핵심 협력사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월 9일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 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하반기 광주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자동차 제작 및 운송플랫폼 분야에는 현대자동차가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레벨4(고도 자율주행) 수준의 장비를 탑재한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며, 표준화된 제어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수집 체계도 제공합니다. 보험 분야에는 삼성화재가 선정되어 자율주행차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한도의 보험 체계를 최초로 마련합니다.

이번 협력모델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증 차량, 보험, 운영체계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국토부는 4월 말 추가로 자율주행 기술기업 3곳을 선정해, 현대차·삼성화재와 함께 ‘자율주행 국가대표’ 팀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와 보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이데일리 부동산](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030466453816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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