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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초고수’ 투자자, 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1·2위

미래에셋증권의 고수익 투자자 집단이 4월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적극 매수했습니다. 해당 증권사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에 속하는 ‘초고수’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99% 하락한 16만 9400원에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순매수 2위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11.47% 급락한 81만 8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하락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뉴욕증시 하락,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약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글로벌 투자은행(IB) CLSA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29만 원, 14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CLSA는 중동 갈등이 메모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가격 상승 모멘텀과 실적 개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순매수 3위는 반도체 소부장 업체 파두가 차지했습니다. 파두 주가는 전일 대비 12.82% 하락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는 매크로 이슈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주된 하락 요인이며, 펀더멘털(기업 실적 기본적 가치)과 무관한 움직임으로 해석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 통계 데이터가 단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수익 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테마주 관련 종목은 변동성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서울경제 증권](https://www.sedaily.com/article/2001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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