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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아파트 가격 주간 0.61% 상승, 전국 최고 기록

지난주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 기준으로 수지구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 만에 0.61% 상승하며 전국 시군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지구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4.09%에 달합니다. 이처럼 수도권 내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풍선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풍선효과란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 지역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구리시 아파트 가격도 주목받았습니다. 구리시는 지난주 0.55%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수도권 내에서도 가격이 덜 오른 것으로 평가받는 지역에 대한 투자 수요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수도권 내에서도 규제와 가격 수준에 따른 세분화된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는 특정 지역의 단기 급등보다는 규제 환경과 기초 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출처: [한국경제 부동산](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86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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