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가 방산 분야 신규 수주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센서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1% 상승한 3,04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번 상승은 지난 5일 LIG넥스원과 체결한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 관련 안테나 개발 계약 수주에 따른 것입니다. 계약 소식이 전해진 5일 주가는 15% 상승했으며, 다음 날인 6일에는 상한가(29.95%)를 기록해 2,690원에 마감했습니다. 4일 종가(1,800원) 대비 현재가 수익률은 약 68.9%에 달합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UH-60 헬기 성능개량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센서뷰는 LIG넥스원이 담당하는 생존장비 분야에 항공용 안테나 2종과 통신 장비 구성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급 제품은 RF(무선주파수) 및 인터커넥트(연결부품) 제품으로, 항공기 운용 환경에 맞는 고신뢰성 기술이 요구됩니다.
이번 수주는 센서뷰의 기술력이 레이다·방호체계를 넘어 항공·헬기 플랫폼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기적인 매출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센서뷰 관계자는 향후 항공·헬기·무인기 등 복합 플랫폼으로의 적용 확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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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증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2486645381680&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