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인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이 높은 거래가와 독보적인 입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과 유명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H129는 2020년 입주를 시작해 2024년까지 4년 연속 국내 아파트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총 29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273㎡ 27가구와 407㎡ 2가구이며, 대부분 복층 구조에 거실 층고는 6.6m에 달합니다.
거래 동향을 보면, 지난해 7월 전용 273㎡(12층)가 19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155억원, 138억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현재는 2층 매물이 140억원, 고층 매물이 330억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세는 지난해 2월 138억 5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
입지 조건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해 강남, 여의도 등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대중교통은 청담역까지 도보 14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에는 청담 명품거리,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청담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습니다.
이 단지는 호텔형 프라이빗 커뮤니티로 운영됩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입주민 라운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독립형 루프탑 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과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로 사생활 보호가 강점입니다.
시장에서는 소수 초고가 단지의 가격 변동이 해당 지역 프리미엄 주택 시장의 정서와 흐름을 점검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H129의 거래 사례는 극소수 고가 주택 시장의 유동성과 가격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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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부동산](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45381352&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