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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GTX 역세권 효과, 수원·인천 688가구 일반분양

이번 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2,108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아파트는 3개 단지에 그치며, 수도권에서는 수원과 인천의 역세권 단지가 일반 분양에 나섭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일부터 13일까지 청약 접수가 이뤄집니다. 경기 수원 영화동의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은 556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84㎡ 2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합니다. 이 단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 연장구간 완공 시 강남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천 연수구의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는 전용면적 60~74㎡ 133가구 전부를 일반 분양합니다. 수인분당선 연수역 역세권이며, 2031년 개통 목표의 GTX-B 청학역 신설이 확정되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 단지의 84㎡ 분양가는 9억 4,000만원대, 인천 단지의 74㎡ 분양가는 5억 9,000만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두 단지 모두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에서는 경북 경산시의 ‘경산 상방공원호반써밋 1단지’가 1,004가구 전부를 일반 분양합니다. 이 단지는 약 64만㎡ 규모의 대형 공원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사점으로, 이번 청약의 핵심은 미래 교통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역세권 단지 공급입니다. 신분당선 연장과 GTX 노선은 해당 지역의 장기적인 교통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실거주와 투자 측면 모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부동산](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98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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