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매니지먼트 업체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팀은 3월 6일 공모가 8,500원 대비 300% 상승한 34,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60.59% 높은 30,650원으로 형성된 후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장중 최고가는 39,100원으로, 공모가 대비 약 360% 상승한 수치입니다.
에스팀은 2004년 설립된 모델 에이전시로, 배우 장윤주와 한혜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기업 공개(IPO)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신규 상장주에 대한 과열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에 대한 꾸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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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증권](https://stock.mk.co.kr/news/view/1027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