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499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410억원의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회사는 3월 초 CEO 주관으로 미래 기술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6년 개최 예정인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실리콘 부품(Si Parts)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됩니다. 에코프로비엠은 낸드플래시(NAND)뿐만 아니라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를 통해서도 선단 공정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국내에서 수개월 내 신규 주파수 할당 공고와 경매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NXP의 통신 부문 철수와 미국, EU의 중국 장비 규제 강화는 에코프로비엠의 시장 점유율(MS) 확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출처: [이데일리 증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832664538102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