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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월 거래대금 사상 최대 32조원…반도체주 비중 33%

지난 2월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월 평균 일 거래대금은 32조 2340억원으로, 역대 처음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월인 1월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입니다.

거래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우선주의 2월 평균 일 거래대금은 10조 5020억원으로,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의 약 33%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시장의 매매 회전율을 나타내는 상장주식 회전율은 28.0%를 기록하며 약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장기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을 점칩니다.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종목들의 밸류에이션(평가) 부담이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중동 정세와 미국 통상 정책 등 외부 불확실성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현재 상승이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기반하고 있어 과거와 차별화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3월 말까지 실적 전망 상승세가 주춤할 수 있으며, 연준 의장 청문회 등 불확실성도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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