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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지난해 영업이익 16.4% 증가…해외 매출 확대 주도

유산균 제품을 생산하는 쎌바이오텍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5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9억 원으로 16.4%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9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적 성장의 주된 요인은 해외 수출 증가입니다. K유산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출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덴마크 시장에서 ‘듀오락’ 브랜드가 호조를 보이며 전체 매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독자적인 유산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5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12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 중입니다. 덴마크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현지 법인을 설립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핵심 기술인 ‘듀얼코팅’을 통한 높은 생존율을 강조하는 마케팅이 효과를 봤습니다. 이 기술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생존율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관련 광고 캠페인 진행 후 공식몰의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이 상승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투자 시사점으로는, 쎌바이오텍이 확고한 해외 시장 기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확대 추세 속에서 선제적 해외 진출과 브랜드 구축 성과가 향후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출처 : 서울경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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