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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중 최고가 경신, AI 반도체 수요 호황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장 초반 동반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9만7600원, SK하이닉스는 98만원까지 상승하며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에 근접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84%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48% 상승한 96만3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투자업계는 반도체주에 대한 평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동사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6% 증가한 20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1분기 매출을 111조8000억원, 영업이익을 38조400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D램과 낸드플래시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분기 대비 각각 61%, 46%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 결과입니다.

업계 전문가는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업황 개선의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흥국증권 이영원 연구원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선두로 한 D램의 가격 상승이 이익 전망치 상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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