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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IPO 시장 활기, 바이오·헬스케어 7개사 잇단 상장 예정

3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신규 상장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다소 한산했던 흐름이 전환되며, 다수의 기업이 수요예측과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주자로 지능형 레이저 설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오는 3월 9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1만1천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사입니다. 액스비스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을 보유했으며, 2024년 매출액은 5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4개사가 잇따라 수요예측에 돌입합니다. 웨어러블 환자 감시장치 기업 메쥬(3월 5~11일), 피부 냉각마취 기기 업체 리센스메디컬(9~13일), 의료 재활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9~13일), MRI 조영제 신약 개발사 인벤테라(11~17일)가 대표적입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국내 유일하게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송금 서비스 한패스도 6~12일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7천~1만9천원이며,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1억7천8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초 의약물질 제조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11~12일 청약을 받은 후 20일 상장 예정입니다.

이러한 일정에 따라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카나프테라퓨틱스(16일 상장 예정), 아이엠바이오로직스(20일), 한패스(25일), 메쥬(26일), 코스모로보틱스(27일), 리센스메디컬(31일) 등이 코스닥 시장에 대거 진입할 전망입니다.

시장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IPO 시장 활성화의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상장 예정 기업들의 재무 상태는 상이합니다. 일부 기업은 안정적인 흑자 실적을 보이는 반면,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각사의 기술력, 사업 모델, 성장 가능성 및 위험 요인을 세심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15943513&office_id=001&mode=mainnews&type=&date=2026-03-0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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