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9일 오전 9시 12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4.19% 상승한 8만 3,7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날 KB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리포트에서 ‘인플레이션 방어주’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 환경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액화천연가스)와 팜(PALM, 팜유) 등 원자재를 생산하는 업스트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경우 판매 단가 인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현재 수준의 유가가 지속된다면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에 투자 수요가 집중되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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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증권](https://www.mt.co.kr/stock/2026/03/09/2026030909095180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