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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원자재 가격 상승에 12% 급등…KB證 “인플레이션 방어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에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9일 오전 9시 4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2.41% 상승한 8만 2,4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장중에는 8만 2,800원까지 치솟아 전일 대비 12.96%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날 KB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인플레이션 방어주’로 평가했습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환경이 해당 기업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액화천연가스(LNG)와 팜 등 원자재 사업(업스트림)을 영위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 상승 시 판매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LNG를 저렴하게 수입할 수 있는 선구매 계약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업스트림 사업의 장기 계약 특성상 단기 실적에 즉각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같은 날 국제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브렌트유도 전장 대비 약 10% 급등해 배럴당 102.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같은 자원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증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764066453816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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