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사 가운데 처음으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직책을 신설했습니다. CAIO에는 이강욱 전무가 선임되어 게임 개발 전반과 중장기 AI(인공지능) 기술 전략을 총괄합니다. 이는 개별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던 AI 조직을 최고 의사결정 라인으로 격상한 조치입니다.
반도체 장비 지주사 PSK홀딩스는 박경수 회장의 차녀 박연경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앞서 회사는 박경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로써 박 회장의 두 딸이 모두 사내이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버트 플레이터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퇴임합니다. 플레이터 CEO는 약 7년간 회사를 이끌어왔으며, 차기 CEO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롯데카드는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이 인사는 주총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투자 시사점으로, 크래프톤의 CAIO 신설은 게임 개발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통합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PSK홀딩스의 사내이사 선임은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변화를 시사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경영진 교체는 향후 그룹의 로봇 사업 전략 수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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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