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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63%·코스닥 14.10% 급등, 역대 최대 상승폭 기록

국내 양대 증시가 전날 기록한 최대 낙폭을 만회하며 역대급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5일 코스피지수는 9.63%(490.36포인트) 오른 5,583.9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지수는 14.10%(137.97포인트) 상승한 1,116.41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의 일일 상승폭은 사상 최대이며, 상승률은 2008년 10월30일(11.95% 상승)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코스닥은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이날 상승은 모든 업종에서 나타났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을 주도한 매수세는 개인 투자자였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약 1조 8,00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했습니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킨 주요 동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란의 협상 타진 보도와 국내 시장안정 프로그램 발표 등이 시장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증권사 연구원들은 전날 급락장에서 5,000선의 지지력을 확인한 후 기술적 반등이 더해진 회복 국면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거시경제 지표 호조와 정책적 기대감이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증권](https://www.mt.co.kr/stock/2026/03/06/202603052012233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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