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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800선 돌파, 엔비디아 실적·한은 금통위·美 PPI 등 변수 집중 주간

국내 증시가 주요 이벤트가 겹치는 주간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5.48% 상승한 5808.53에 마감하며 5800선을 돌파했고, 6000선 진입에 대한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 최대 관심사는 26일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입니다. AI(인공지능) 관련 투자 심리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단순 실적보다 향후 전망을 알리는 가이던스와 수익성 지표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됩니다.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평가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27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돼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통상 정책 관련 변수도 부상했습니다. 미국 대법원의 관세 제동 조치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본 관세율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수출 비중이 큰 업종의 변동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상법 개정안 처리 여부가 증권·지주 업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반도체 중심의 배분을 유지하되, 방산·조선 등 실적이 개선되는 업종이나 저평가 업종으로의 순환매를 고려하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출처 : 이데일리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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