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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년 새 150% 상승, 전문가 “투자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

코스피지수가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2500선에 머물던 것과 비교해 약 150% 상승한 수치입니다. 증시 강세에 힘입어 국내 주식 거래 활동계좌수는 지난달 처음으로 1억 개를 넘어섰습니다.

독립리서치 광수네복덕방의 이광수 대표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간 60회의 무료 강연을 열어 약 1만5000명의 초보 투자자에게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코스피 전망에 대해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며 예측 중심의 접근을 경계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증시 상승의 배경으로 금리 하락에 따른 국제 자금 유입을 꼽았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올해 예상 이익 증가율이 60%로 높은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시장 고점에 대한 두려움으로 투자를 망설이는 태도에 대해 “본질을 왜곡하는 시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두려움의 원인은 시장이 아닌 지식 부족에 있으며, 방법론을 공부해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구체적인 공부법으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한 주 매수해 보며 비슷한 ETF의 수익률과 구성종목을 비교하는 실전 중심 학습을 제시했습니다.

투자 원칙으로는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라”는 접근법을 강조했습니다. 주도주를 매수해 상승 시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수 대비 10~15% 하락 시에는 손절매로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워렌 버핏의 ‘돈을 잃지 말라’는 첫 번째 원칙과 맥을 같이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무서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시에 ‘손실은 최소화, 이익은 극대화’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꾸준히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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