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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평당 4500만원 고분양가로 19일 분양

서울 은평구 대조동 재개발 단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오는 19일 일반 분양에 나섭니다. 평당 4500만원의 고분양가로 화제를 모은 이 단지는 역세권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앞세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총 2,451세대 규모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총 28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용적률은 243%, 건폐율은 24%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3호선 불광역, 6호선 연신내역·구산역·역촌역 등 지하철 4개 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GTX-A(개통)와 GTX-E(계획) 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분양가는 가장 큰 논란점입니다. 공개된 분양가격은 평당 4500만원으로, 전용 84㎡ 타입은 약 15억 원에 육박합니다. 51㎡는 약 10억 원, 59㎡는 약 12억 원 선입니다. 이는 곧 분양 예정인 잠실 르엘(평당 5000만원 초반대 예상)에 버금가는 수준의 고가입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 시 가격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구산역 초역세권 신축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는 평당 3300만원대에 미분양 물량을 보유 중입니다. 불광동 38년차 미성아파트(84㎡) 실거래가는 약 8억 1900만원, 15년차 북한산 힐스테이트 7차 아파트(84㎡)는 약 11억 55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분양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고분양가에 대한 시장의 수용 여부입니다. 단지는 ‘브역대신평초'(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신축, 평지, 초고층) 조건을 갖췄으며, 대조1구역을 비롯해 인근 불광5구역, 갈현1구역 등 은평구 재개발 3대장과 다양한 개발 계획으로 둘러싸여 장기적 가치 상승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근 미분양 사례가 보여주듯, 현재의 고가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받아들여질지 여부는 분양률을 통해 확인될 전망입니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는 역세권과 개발 호재라는 장점과 고분양가라는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원문 출처: 서울경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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