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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돌파에 코스피 하락, 정유·에너지株는 강세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가운데, 중동 지역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 시장이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유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정유 및 에너지 관련 종목들은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3월 9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8.87%) 오른 34,65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해당 종목은 중동 리스크가 본격화된 지난 5일에도 강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주 강세는 원유 가격 상승이 정유 마진(이익 폭) 확대와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 기대에 따른 것입니다. 고유가 국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제사와 자원 개발 관련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됩니다.

반면, 유가 상승은 기업의 원자재 비용 부담을 가중시켜 대부분의 산업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에 코스피 지수는 전반적인 투매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유가 변동성과 중동 정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할 전망입니다.

출처: [매일경제 증권](https://stock.mk.co.kr/news/view/102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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