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은 상장 첫날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300% 오른 34,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공모가의 4배 수준까지 오르는 ‘따따블’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일반 청약에서 1,960.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약 3조 7,501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했습니다.
전날인 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밑도는 가격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6일 케이뱅크는 전일 대비 6.96% 하락한 7,7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이는 공모가(8,3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케이뱅크는 일반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 9조 8,5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케이뱅크에 대해 보수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케이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증권사는 케이뱅크의 상장으로 대출 확대 여력이 생겼지만, 가계부채 규제와 중소기업 대출 경쟁 심화로 성장 속도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AI 로보틱스 레이저 플랫폼 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액스비스는 일반 청약에서 2,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가 범위 상단인 11,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어 11일부터는 바이오텍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일반 청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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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증권](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646338&office_id=009&mode=mainnews&type=&date=2026-03-0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