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씨엑스아이(900120)는 상장유지 관련 정책 변화에 대응해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3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상장유지 요건 충족, 주주가치 보호, 주가 정상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습니다.
씨엑스아이는 우선 대표이사 린진성을 중심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합니다. 린진성 대표는 회사의 장기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책임 의지를 바탕으로 향후 지분을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은 수익성 중심 경영 강화, 핵심 사업 경쟁력 확대, 신규 성장동력 확보, 재무 건전성 및 경영 효율성 개선 등입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장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합리적 방안도 추가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표이사 린진성은 최근 진행된 유상증자(기존 주주에게 새 주식 발행해 자금 조달)에 참여해 납입 후 지분율이 16.96%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그는 회사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상장 지위 유지를 위한 종합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진의 적극적 책임 행보가 시장 신뢰 회복과 주가 안정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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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