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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티에스이 목표주가 14만원 상향…한화비전·AJ네트웍스도 긍정적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3월 2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티에스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1천원에서 14만원으로 크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9만5천100원 기준) 대비 약 47%의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티에스이는 2025년 4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4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요 사업인 프로브카드(반도체 검사용 핀)와 인터페이스보드(검사 장비 연결 부품)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인터페이스보드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3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 5,412억원(전년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 924억원(전년 대비 약 88% 증가)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DRAM 프로브카드의 안정적 수요와 고객사 확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동시에 신한투자증권은 한화비전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자회사 한화세미텍을 통한 반도체 장비 사업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K하이닉스향 TC본더(반도체 칩 접합 장비) 공급 확대와 대만·중국 고객 다변화, 차세대 HCB(Hybrid Cu Bonding) 장비 공급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습니다.

AJ네트웍스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5,400원에서 6,500원으로 상향하며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2025년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로봇 렌탈 신사업 확장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더불어 각사의 주력 사업부문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다변화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티에스이와 한화비전의 경우 반도체 장비·부품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증권사에 의해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5258928&office_id=015&mode=mainnews&type=&date=2026-03-0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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