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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전세 시장 위축 속 월세 거래 증가

서울 아파트의 평균 월세가 1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전세 시장의 위축과 함께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는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는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월세화’ 현상은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전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서울에 거주하는 한 직장인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세집의 전세값이 2년 새 2억원 이상 급등해 큰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전세값 폭등은 많은 수요자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게 하는 직접적인 요인입니다.

더불어 매월 1000만원 이상의 고액 월세 거래도 서울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체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전세의 월세화’ 흐름이 고액 월세 시장의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는 실수요자에게는 주거비 부담 가중으로, 투자자에게는 임대 수익률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향후 전세 공급이 원활히 개선되지 않는다면 월세 중심의 시장 구조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부동산](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97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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