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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급등, 외곽 지역 30대 첫 매수 토지거래 허가 증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지난해 13%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아파트 거래의 평균 가격은 한 달 새 1.80% 올랐습니다.

올해 들어 서울 외곽 지역에서 주거 목적의 토지거래허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노원구, 성북구, 강서구 등에서는 30대의 생애 첫 주택(집합건물) 매수세가 몰린 것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토지거래허가 제도는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토지 거래를 허가받게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민간개발 사업 과정에서는 사업 지연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어 100억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는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정부는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자 층의 주거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개발 공급 측면에서는 인허가 규제로 인한 사업 리스크가 여전히 유의미한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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