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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외곽 중저가 ‘노도강금관구’에 집중되는 양상

서울 아파트 거래가 외곽의 중저가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강북권(노원·도봉구)과 강서권(강서·금천·관악·구로구) 등으로 대표되는 ‘노도강금관구’에 약 60%가 몰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가 주택 시장의 수요 위축과 맞물려 있습니다.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은 증가했으나, 고금리와 규제로 인해 사실상 현금 여력이 충분한 구매자만 거래에 나설 수 있어 거래가 부진합니다. 이로 인해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시세와 유동성 차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거래 패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자금 조달 비용이 높은 현재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중저가 외곽 지역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시장의 회복을 위해서는 금리 정책의 변화와 함께 고가 주택에 대한 실질적 수요가 살아나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한국경제 부동산](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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