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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 역세권 활성화사업 선정…고층 주상복합 개발 길 열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가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고밀 복합개발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송파구는 6일, 풍납동 504-2번지 일대 약 7,428㎡(약 2,247평) 부지가 해당 사업 대상지로 확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지하철 5호선 강동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 규제로 인해 수십 년간 개발이 제한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지연되어 왔습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이러한 개발이 더딘 역세권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는 서울시의 도시정비 정책입니다.

대상지 선정으로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고층 주상복합(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건물) 건립이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파구는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상업·공공시설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는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지구단위계획(일정 구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상세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시작합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풍납동의 문화유산을 존중하면서 현대적 도시 기능을 결합한 개발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개발이 억제된 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역세권의 주거·상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동구청역 접근성과 고층 개발 가능성은 향후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치 변화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출처: [네이버 부동산](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9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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