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올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분을 제로(0%)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신규 대출 증가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가계부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공적자금을 운용할 운용사를 선정할 때 ‘스튜어드십 코드’ 평가점수 반영을 확대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투자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권리를 행용하는 원칙을 말합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주상복합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프로젝트 단위의 장기 건설 자금 조달) 성공으로 재개되었습니다. 2022년 투자비 조달 실패로 중단됐던 이 사업은 정상화 지원펀드의 도움으로 부활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다주택자 대출 규제 대상을 상업용 임대사업자와 비거주 1주택자 등으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상가 임대사업자가 소유한 주거용 부동산 대출과 비거주 1주택자 중 투기성 수요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입니다.
이번 조치들은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마을금고 대출 제한은 서민 금융 경로를 통한 차주 규제로,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확대는 시장의 투기 수요를 추가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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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증권](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86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