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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4대 1 무상감자 결정…재무구조 개선 목적

비트맥스(377030)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단행합니다. 회사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하며, 조치의 사유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밝혔습니다.

이번 무상감자의 대상은 3,145만 2,828주입니다. 감자 완료 후 자본금은 약 210억 원에서 약 52억 원으로 감소합니다. 발행주식 총수도 기존 보통주 4,193만 7,104주에서 1,048만 4,276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무상감자(무상병합)는 일정 비율로 주식을 합쳐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기업 행위입니다. 주식 수 감소로 주당 순자산가치(NAV) 등 지표가 개선될 수 있어, 주로 재무구조 정리를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자에게는 보유 주식 수가 4분의 1로 줄어들지만, 주당 가치는 이론상 4배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기업의 실질적 가치 변화 없이 지표만 개선되는 ‘화장’에 그칠 수 있어, 향후 실적 개선 여부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출처: [이데일리 증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412066453816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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