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331520) 신재명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신 대표는 지난 11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총 11만8000주를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신 대표가 지난해 6월부터 매수한 자사주는 총 36만3000주로, 약 2억원 규모에 이릅니다. 이번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회사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5년도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결제 이용자 수가 3배 넘게 증가하며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29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과 흑자전환을 달성했습니다.
밸로프는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라스트 오리진’, ‘카오스W’, ‘제미니 시드’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핵심 플랫폼인 ‘VFUN’은 누적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상태이며, 월평균 약 120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인당 평균 결제액은 11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플랫폼의 건강성을 보여줍니다.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회사 펀더멘탈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하는 신호입니다. 실적 개세와 적극적인 사업 확장이 결합되며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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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