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놀로지(043090)가 보통주 3주를 1주로 합치는 무상감자(무상병합)를 단행합니다. 회사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하며, 감자의 주요 사유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습니다.
이번 감자 대상은 보통주 827만 8850주입니다. 감자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241만 8275주에서 413만 9425주로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자본금 또한 약 62억원에서 약 21억원으로 감소할 예정입니다.
무상감자는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순자산가치나 주당 순이익 등 주요 주식 가치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테크놀로지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결손 누적으로 악화된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투자자들은 감자로 인한 주가 변동과 향후 실질적인 경영 성과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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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증권](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21526645381680&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