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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신규대출, 3년 만에 최대 기록…은행권 대출 규제에 수요 이동

금융당국의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대부업의 신규 대출 규모가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대출이 축소되면서 그 수요가 대부업 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국내 20개 은행의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주재한 이 자리에서는 최근 금융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출 규제 흐름과 무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금융권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국민은행, 신한라이프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 이행 노력의 일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융당국에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책임투자 원칙) 이행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10년 차를 맞아 현행 자율 규제 체계로는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투자 시사점으로, 대부업 신규대출 증가는 해당 업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상장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 금융당국의 대부업 규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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