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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만7197가구, 올해比 36.7% 급감…경기·인천은 증가

내년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약 1만 가구 가까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의 27일 공동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2만7158가구에서 내년 1만7197가구로 9961가구(36.7%) 감소합니다.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과 상반된 양상이 예상됩니다. 경기도 입주 물량은 올해 6만2893가구에서 내년 8만3169가구로 32.2% 증가하며, 인천도 1.4% 소폭 늘어납니다. 이는 최근 분양 중심지가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전국 주요 광역시와 지방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부산(54.5%)과 대전(182.3%)은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대구(-84.4%)와 광주(-26.7%)는 감소 폭이 큽니다. 특히 세종시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총 입주 물량은 올해 19만8583가구에서 내년 21만6323가구로 8.9% 증가합니다. 이처럼 지역별 공급 편차가 확대되면, 해당 지역의 주택 수급과 시세에 상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서울경제 부동산](https://www.sedaily.com/article/2001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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