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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GP 선정 25일 최종 PT…4개 운용사 최종 경쟁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부문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은 오는 25일 숏리스트에 오른 4개 운용사를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PT)과 구술심사를 진행합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운용사는 한국성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4곳입니다. 이들은 산업지원, 지역전용, 초장기기술, 국민참여형 등 4개 트랙별로 각 1곳씩 선정될 예정입니다. 심사에서는 정책 목적 부합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올해 간접투자 부문 운용 예정 규모는 7조4500억원입니다. 이 중 약 3조원은 정책 재원이며, 나머지는 민간 자금으로 조성됩니다. GP 선정이 완료되면 운용사들은 4월 중 모펀드 결성을 마치고 하위 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즉시 진행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일반, AI 반도체, 지역, 초장기 등 4개 부문에 대한 출자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대부분 트랙의 사업은 상반기 중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산업은행의 앵커 출자를 기반으로 후속 자금 조달이 용이해져, 사모펀드(PEF)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GP 선정과 출자 공고가 연이어 진행되면서, 국민성장펀드는 기획 단계를 넘어 실제 자금이 투입되는 실행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는 성장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가시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출처 : 이데일리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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