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으로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10일 이 사업의 예타 통과를 의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과 �산 등 동남권에서 가덕도신공항으로 환승 없이 직통할 수 있는 철도 연결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연결선 길이는 상선 6.58km, 하선 6.38km이며, 총사업비는 6025억 원입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신항선은 경전선 서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부산 동부 지역 이동 시 불편이 있었습니다. 새 연결선이 완공되면 부전마산선과 부산신항선이 직접 연결되어 환승 불편이 해소됩니다. 또한 부산신항~울산신항 구간 운행 거리가 59.5km 단축되어 물류 효율성 제고도 기대됩니다.
이 사업은 경제성 지표인 비용대비편익(B/C)이 기준치(1.0)에 미치지 못했으나, 정책적 타당성을 반영한 종합평가(AHP)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국가 균형 발전과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해당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공항 접근성 향상에 따른 주변 지역의 개발 잠재력과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2030년대 초반 관련 건설 및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출처: [네이버 부동산](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