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 친구들 만나면 자주 하는 이야기 있으시죠? “내 실력이 이 정도인데 왜 똑같은 임금을 받아야 하지?”라는 고민 말이에요.
드디어 이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네요. KOSA에서 SW 기술자의 인건비를 ‘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 기준을 만들었거든요. 그동안은 경력년수나 평균 임금으로만 단순 계산하던 방식이었다고 하네요.
진짜 신기한 건 4가지 영역을 종합 평가한다는 점이에요. 기본 실력부터 기술 역량, 현장에서의 수행 능력, 그리고 추가로 가진 특기까지 다 따진다고 하니 완전 체계적이죠?
이제 회사랑 발주처가 “우리 개발자는 이 정도 실력이에요”라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여주면서 협상할 수 있게 됐어요. 마치 포트폴리오로 실력을 증명하듯이 말이죠.
솔직히 저도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실력 있는 분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이제라도 이런 시스템이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개발자 분들도 자신의 성장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오래 다니는 것보다 계속 역량을 키우는 게 중요해질 테니까요.
IT 업계가 조금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곳이 되길 바라면서, 저도 내일 회사에서 개발자 분들께 이 소식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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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1280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