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 주식이나 코인 하시나요? 차트 볼 때 쓰는 그 프로그램,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있잖아요. 그걸 만드는 회사가 정말 멋진 일을 해냈더라고요.
바로 ‘팀에이컴퍼니’라는 회사인데, WACON이라는 중요한 사이버보안 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어요. 솔직히 HTS 개발사가 공공 분야 상을 탄다는 게 좀 신기하지 않나요? 보통은 금융 보안 쪽에서 유명해질 법한데 말이죠.
근데 진짜 핵심은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이 회사는 단순히 HTS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기술로 공공 서비스까지 디지털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대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주식 거래할 때 믿고 쓰는 그 안정성과 신뢰성을 이제는 정부의 다양한 서비스에도 적용한다는 거죠.
박시우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면, 기술이 완성도 높기만 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공공에서 쓸 만한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해요. 제 생각엔 이게 정말 중요한 지점인 것 같아요. 기술이 실생활이나 사회 문제를 푸는 데 쓰여야 진짜 가치가 생기거든요.
앞으로는 공기업이나 지자체와 더 협력해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발전시킨다고 하네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부 서비를 이용할 수 있는 그날이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이런 소식을 들으면, 기술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달라져요. 단순히 ‘어떤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그 기술이 어떤 영역까지 확장되어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HTS 켤 때면, 그 뒤에 있는 기술이 이제는 공공 서비스까지 혁신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완전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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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2260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