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팔로알토에서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요즘 주식이나 코인 차트 보다가, ‘도대체 이 기술의 한계는 뭐지?’ 싶은 생각 해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가끔 그래요. 특히 뉴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이런 단어가 나오면, ‘그래서 그게 뭔데?’ 싶고 말이죠.

근데 내일, 그러니까 12월 3일 팔로알토에서는 그 ‘도대체 뭔데?’를 직접 만나고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답니다. 테크크런치의 ‘StrictlyVC’ 마지막 행사인데, 참석자 라인업이 정말 말도 안 되게 화려해요. 소규모 모임에서, 세상이 중요하다고 알기 전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라고 하더라고요.

한번 보실래요? 먼저 니콜라스 켈레즈라는 분이 계세요. 입자 가속기 물리학자였는데, 지금은 반도체 제조의 가장 큰 문제를 풀고 있대요. 고급 칩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무려 4억 달러짜리 광학 장비가 있어요. 현재는 네덜란드 한 회사만 만들 줄 아는 기술인데, 미국인이 발명하고 유럽에 팔아버린 거라더라고요. (아이고, 자존심…) 그분은 그 장비의 차세대 버전을 미국에서 입자 가속기 기술로 개발 중이랍니다. 너무 너드 같지만 지금 시국에 완전 중요한 도전이죠.

그리고 미나 파미라는 분은, 속삭이는 생각을 잡아서 텍스트로 바꿔주는 ‘반지’를 만들었어요. ‘에이, 그런 게 다 있나’ 싶으시죠? 저도 그랬는데, 이 분과 공동창업자는 메타에 인수된 후 몇 년 동안 이 기술을 연구했다고 해요. 이 ‘스트림 링’은 당신의 친구가 되려는 게 아니라, 당신의 뇌를 확장해주려는 도구랍니다. 워드프레스 초기 성장을 도운 토니 슈나이더가 투자했다는 점도 믿음이 가네요.

가장 충격적인 건 맥스 호닥이에요. 뉴럴링크 공동창업자이자 사이언스 코프의 설립자인데, 이미 망막 임플란트로 수십 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시력을 돌려줬대요. 지금은 ‘바이오하이브리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연구 중이에요. 줄기세포가 주입된 칩이 뇌 조직 속으로 자라나서,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기기를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죠. 호닥은 2035년은 지금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거라고 확신한대요. 그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다니!

마지막으로, 투자자 분들도 엄청나세요. 트위터, 스포티파이, 틱톡, 스페이스X, 피그마, 코인베이스를 유명해지기 전에 투자한 두 명의 VC, 치화 치엔과 엘리자베스 와일이 참석해요. 특히 엘리자베스 와일은 네트워크가 너무 좋아서 짜증날 정도라고 하네요. 두 분 다 지금 실리콘밸리가 엔터프라이즈 AI에만 자본을 쏟아붓는 걸 완전히 오독하고 있다고 생각한대요.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해지지 않나요?

행사는 인텔 전 CEO인 팻 겔싱어가 파트너로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에서 열리고, 자리는 한정되어 있다고 해요. 이런 분들의 솔직한 인사이트를 직접 듣고, 의미 있는 커넥션을 만들고 싶다면 서둘러 등록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행사 소식을 들을 때면, 투자나 트렌드 분석도 중요하지만, 정말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바꾸려는 건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매일 보는 차트 뒤에, 이런 시도들이 숨겨져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미래를 바꿀 가장 중요한 기술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원문: [TechCrunch](https://techcrunch.com/2025/12/02/the-future-of-deep-tech-will-be-explained-to-you-at-strictlyvc-palo-alto-on-de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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