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코스닥 시장 상장지수펀드(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시장 건전성 강화 방침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기준, 외국인은 전일 ‘KODEX 코스닥 150’ ETF를 186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TIGER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도 36억 원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 지수보다 변동성이 큰 상품입니다.
연초부터 이어진 매수 흐름도 두드러집니다. 설 연휴 직전인 13일까지 외국인은 ‘TIGER 코스닥 150 레버리지’를 391억 원, ‘KODEX 코스닥 150’을 365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57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상승시켰습니다.
시장의 정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부실 기업 퇴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장폐지 집중 관리단’을 신설하고 내년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건전성을 높여 장기 투자 매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들도 코스닥 관련 새로운 액티브 ETF(운용사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ETF)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정책 발표가 있을 경우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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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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