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아파트 실거래가) 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총 3만7689건 으로
1년 전( 4만7698건 ) 대비 21.0% 줄었다.
특히 월세( 3.4%↓ )보다 전세( 32.4%↓ ) 물건의 감소폭이 컸다.
▲ 서울 전월세 매물 변화. 1년 사이 전세 물건이 특히 빠르게 줄었다.
자치구별로는 임대차 수요가 많은 비(非)강남권 외곽 지역의 전세 물건 감소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전세 물건이 91.0% 급감 했고,
관악구( 78.5%↓ )·동대문구( 71.9%↓ )·중랑구( 70.9%↓ )·강동구( 69.8%↓ ) 등
25개 자치구 중 22곳 에서 줄었다.
▲ 대출 규제·실거주 의무 등 제도 변화가 전세 수급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전세 물건 감소와 관련해 대출 규제 강화 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 등으로 전세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본다. 조건부 전세대출 제한, 주담대 이용 시 전입 의무 가 생긴 데다
전세대출 한도 축소· DSR 규제 적용까지 겹치며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 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5월 9일 양도세 중과 재시행 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임대차 물건 감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강남3구(강남 1.5%↑ ·서초 12.2%↑ ·송파 64.3%↑ )에서는 전세 물건이 늘었다.
문제는 전셋값 상승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6948만원 (KB부동산 자료)으로
2023년 8월( 5억7131만원 ) 이후 30개월 연속 상승 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격이 오르며, 이사 수요가 많은 구간에서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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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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