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스타트업, 글로벌 로봇 AI 대회서 1위! 21억 원 규모 대회 정상에 서다

요즘 AI 하시면서 로봇이랑 실제 세상을 연결하는 ‘피지컬 AI’에 관심 있으신가요? 저는 요새 관련 뉴스만 보면 꼭 클릭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본 기사가 진짜 쾌거라서 공유할게요!

우리나라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세계적인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대회 이름은 ‘Nebius Robotics & Physical AI Awards’인데, 나스닥에 상장된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가 주최하고, 그 유명한 엔비디아가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한 정말 규모 큰 대회였거든요. 올해 처음 열렸는데 전 세계 250개가 넘는 혁신 기업이 몰렸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대회 규모가 어느 정도냐면, 총상금(인프라 지원)이 1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억 원이에요. 1위 팀에게는 약 2억 원 상당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크레딧이 주어진대요. 넷플릭스로 치면 평생 무료 구독권 받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죠? 컴퓨팅 파워는 AI 개발의 밥이니까요. 그런 대회에서 우리 신생 기업이 최고상을 받았다는 게 정말 의미가 크네요.

리얼월드 대표님 말씀을 보면, 이번 수상이 그동안 추구해온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시작한 회사로서 이 성과가 전 세계 제조와 물류 산업의 미래에 기여할 거라고 확신하신다고요. 제 생각엔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AI 하면 보통 챗GPT 같은 소프트웨어만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로봇 팔이 움직이고, 물건을 나르고, 공장에서 일하는 그런 ‘육체를 가진 AI’의 발전이 우리 삶을 훨씬 직접적으로 바꿀 거거든요. 리얼월드가 그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건, 우리나라도 이제 AI의 소프트웨어적인 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결합된 미래 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아니 그냥 IT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도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다음에 또 어떤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되네요!

원문: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216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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