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테더 논란 정말 뜨겁죠? 오늘은 S&P 등급 하건 사태를 실전 투자자 눈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고 해요. 제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만 콕 찝어 설명드릴게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면요, S&P가 테더의 달러 페그 유지 능력을 가장 낮은 등급인 ‘약함’으로 평가 내렸어요. 특히 테더의 비트코인과 금 보유량을 문제 삼았는데, 이 부분이 시장에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죠.
그런데 테더 CEO 아르도이노 씨는 이 평가가 회사의 실제 자산과 수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요. 제 3분기 기준 테더 그룹의 총 자산은 약 2150억 달러인 반면, 스테이블코인 부채는 1845억 달러라고 하니, 자본이 충분해 보이긴 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S&P가 테더의 월간 기본 이익 약 5억 달러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아르도이노 씨는 이 수익이 미국 국채 수익만으로도 발생한다고 강조했어요. 실제로 테더의 사업 모델은 정말 효율적이에요. 단 150명의 직원으로 수십억 달러의 이자 수익을 창출하잖아요.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의 분석은 좀 더 날카로워요. 그는 테더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을 보완하기 위해 대량의 금과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고 보는데, 만약 이 자산들이 30% 하락하면 테더의 자본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하지만 전 시티은행 디지털 자산 애널리스트였던 조지프 아유브 씨는 헤이즈의 분석에 동의하지 않아요. 그는 테더가 보고된 것 이상의 초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 은행보다 담보 상태가 더 우수하다고 주장하죠.
제 경험상으로 볼 때, 중요한 건 단순한 등급보다 실제 자산 구성과 수익성입니다. 테더가 정말로 문제가 있다면 이미 여러 번 위기를 맞았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까지 달러 페그를 꾸준히 유지해왔다는 게 사실이잖아요.
여러분이 실제 투자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런 논란 속에서도 테더의 실제 자산 구성과 수익성을 꼼꼼히 확인하라는 거예요. 등급 기관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숫자와 실적이 가장 솔직한 법이니까요.
투자할 때는 항상 여러 정보원을 참조하고, 특히 스테이블코인 같은 경우는 자산 구성 비중을 꼭 체크하시길 권해드려요. 위험을 분산시키는 게 가장 현명한 투자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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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CoinTelegraph](https://cointelegraph.com/news/tether-ceo-rails-sp-tether-f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