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북 에어나 아이맥 쓰시는 분들, M4 칩 성능 만족하시나요? 일상 업무나 유튜브 보기에는 정말 빠르고 좋은데, 가끔 무거운 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을 하려면 ‘아, 좀 더 빨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저도 가벼운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에는 M2 맥북 에어로 충분한데, 고화질 콘텐츠 만들 때는 살짝 버벅이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막상 데스크탑을 보면 애플 라인업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는 성능은 출중한데, 모니터를 따로 연결해야 하고 케이블 정리가 번거롭잖아요. 정말 깔끔한 올인원을 원한다면 현재 아이맥은 M4 칩이라 프로급 작업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예전 27인치 iMac이나 iMac Pro를 아직도 그리워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근데 진짜 신기한 소식이 들려왔어요! 애플이 테스트 중인 소프트웨어 파일에서 M5 Max 칩을 탑재한 고성능 iMac의 존재가 드러났거든요. 마치 애플이 스스로 “저희 비밀 프로젝트 있어요~” 하고 알려준 것 같았어요. 이 유출된 파일에는 새 애플TV나 에어팟 같은 업데이트도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이 ‘iMac Pro’급 모델이 가장 눈에 띄네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M5 Max 칩은 예상 성능이 엄청나거든요. 현재 M4 Max가 14~16개 CPU 코어에 40개 GPU 코어까지 가는 걸 생각하면, M5 Max는 그 이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게다가 맥북 프로 16인치에 들어갈 정도로 효율이 좋은 칩이니, 아이맥 같은 올인원 데스크탑에 넣는 건 기술적으로 전혀 문제없을 거예요.
솔직히 이 제품이 나온다면 시장에서 꽤 반향이 클 것 같아요. 전문가용 올인원 PC 시장은 애플이 한동안 비워둔 상태였는데, 여기에 고성능 칩과 아마도 27인치 이상의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다면? 창작자나 개발자 분들께는 꿈의 머신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케이블 없이 깔끔한 책상 위에서 고성능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크거든요.
물론 아직 테스트 단계라서 출시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2026년쯤 나올 거라는 예상도 있고, 디스플레이 크기가 32인치일 거라는 루머도 있죠. 하지만 이런 제품이 테스트 중이라는 사실 자체가, 애플이 프로sumer(프로 + 일반 소비자) 시장을 다시 진지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능보다 디자인과 간편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확장성과 최고 사양을 추구하시나요? 가격대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개인적으로는 고성능 올인원이 나온다면 스타트업 오피스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환영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케이블 정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까요!
애플의 다음 수가 기대되네요. 과연 우리가 기다리던 그 iMac이 돌아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원문: [Ars Technica](https://arstechnica.com/gadgets/2025/12/leaked-debug-kit-suggests-apple-is-testing-a-new-imac-pro-among-many-other-ma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