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일 하시면서 ‘AI 좀 도입해볼까?’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희 스타트업도 그런 이야기 나오는데, 보안이랑 데이터 걱정에 막상 시작은 못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 고민을 해결해줄 만한 소식이 나왔네요!
삼성SDS가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에 공급하는 첫 공식 파트너가 됐어요. 지난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만나 AI 협력을 논의했었잖아요? 그 회동의 첫 번째 결실이 드디어 나온 거예요. 단순히 소프트웨어 파는 걸 넘어, 삼성과 오픈AI의 전략적 동맹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 ‘챗GPT 엔터프라이즈’가 뭐가 다르길래 이렇게 화제일까요? 솔직히 일반인이 쓰는 챗GPT는 회사에서 쓰기엔 좀 불안한 면이 있잖아요. 데이터 유출 걱정도 있고요.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어요. 보안을 강화하고 처리 속도도 훨씬 빠르며,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양도 엄청 늘었다고 해요. 마치 개인용 넷플릭스 계정과 기업용 대형 스크린 전용 계정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더 중요한 건 삼성SDS가 단순히 라이선스만 파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컨설팅부터 보안 점검, 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까지 다 해준다는 거예요. 막상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마치 인테리어 업체가 집을 통째로 리모델링해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번 협력은 삼성의 다양한 산업 경험과 오픈AI의 원천 기술이 만나서 시너지를 낼 거라는 기대를 받고 있어요. 국내 B2B 시장에 강력한 AI 바람이 불 것 같네요.
결국 이 소식은 AI가 이제 개인 놀이를 넘어,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방증인 것 같아요. 우리 회사에 AI가 들어온다면 업무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식이네요. 다음엔 어떤 기업이 AI 도입에 성공하는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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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2230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