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AI로 미래 콘텐츠 만든다고? 충남에서 펼쳐진 특별한 캠프 이야기

요즘 주변에 드론 갖고 노시는 분들, 한 분쯤 계시죠? 여행 갈 때나 동네 한 바퀴 돌 때 멋진 영상 찍으시는 분들. 근데 그 드론으로 진짜 ‘콘텐츠’를 만들고, 심지어 AI랑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그게 가능한 교육이 충남에서 열렸더라고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순천향대학교, 한국청소년육성회랑 함께 ‘드론·AI 콘텐츠 인재 육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대요. 참가자 50명이 모여서 단순히 드론 조종법만 배운 게 아니라, ‘콘텐츠 제작’이라는 완성된 과정을 경험했거든요.

진짜 신기한 건 교육 과정이에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드론 촬영 + AI 콘텐츠 제작’, 다른 하나는 ‘드론쇼 코딩’이었어요. 전자는 말 그대로 기획부터 촬영, AI로 영상 편집하고 결과물 내기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봤고, 후자는 여러 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패턴을 만드는 군집 비행을 코딩으로 구현해봤대요.

솔직히, 드론 조종이나 AI 툴 사용법만 가르치는 강의랑은 차원이 다르죠. 마치 요리 재료 이름만 외우는 게 아니라, 그 재료로 실제로 삼겹살 구워먹고 김치찌개까지 끓여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현업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가르쳤다니 완전 실전 감각을 키우기 딱 좋았을 것 같아요.

특히 팀 프로젝트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기술을 배우는 건 물론이지만, 함께 일하는 협업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까지 기를 수 있는 기회였겠죠.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면 느끼는 건데, 기술 하나만 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아이디어를 내고 팀원과 소통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전 과정이 중요하거든요.

김곡미 원장님 말씀처럼, 이번 캠프는 드론 기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거예요. 단순한 조종 장난감이 아니라, 영상 콘텐츠의 도구가 되고, 예술 공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체험했으니까요.

이런 지역 주도적인 미래 기술 교육이 확대된다는 소식은 참 반가워요. 주식이나 코인 투자할 때도 항상 미래 산업을 보잖아요? 드론, AI, 콘텐츠는 분명 그 중심에 있는 키워드인데, 이런 걸 일찍부터 경험해보는 청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지역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 같네요. 다음엔 어떤 신기술로 재미난 캠프가 열릴지, 궁금해지기 시작해요.

원문: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2230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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